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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오른 강남 3구와 용산구, 35일만에 토지거래허가구역 더 넓게 지정한다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40만 가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갭투자가 전면 금지된다. 이로써 부동산 과열을 억제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 조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로 재규제정부와 서울시는 강남 3구(서초, 강남, 송파)와 용산구 내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40만 가구에 대한 갭투자를 전면 금지하는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잠실, 삼성, 대치, 청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급등한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35일 만에 취한 조치로, 오는 24일부터 6개월간 시행됩니다. 정책의 시행 배경과 목적서울시의 잠삼대청 해제 이후 강남권에서 집값이 급등하며 부동산 시장의 과열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부동산 가격 안정..

수도권 신규분양 디딤돌대출 우대금리 폐지 및 자녀 혜택 축소된다

오는 24일부터 수도권 신규 분양 주택 담보 디딤돌 대출의 0.1% 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이 폐지됩니다. 이와 함께 자녀 혜택도 축소되어 주택구입 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의 배경최근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디딤돌 대출의 금리구조를 개편하였습니다. 디딤돌 대출은 무주택 서민에게 주택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정책 대출로, 이번 개편은 대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금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디딤돌 대출의 한도를 축소하고, 우대금리 혜택을 줄임으로써 대출 이용을 제한하고 대출 금리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우대금리 혜택 폐지의 영향기존에 수도권 신규 분양 주택을 담보로 디딤돌 대출을 신청한 경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