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신체검사에서 간질환은 ‘지금 얼마나 나쁜가’와 ‘간이 얼마나 굳었나’가 핵심입니다. 급성은 재검, 항바이러스 치료 중이면 보충역 가능, 간경화는 원인 불문 면제 흐름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인정되는 검사 범위가 따로 있어 꼭 확인해야 합니다. 급성 간염: 당장은 재검, 2~3개월 후 재검사군 입대를 앞두고 간수치가 급성으로 치솟았다면, 보통은 즉시 판정을 내리지 않고 재검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들은 기준은 대략 2~3개월 뒤 다시 혈액검사를 보고 판단하는 흐름이에요. ‘급성’이라는 이름 그대로 그 시기엔 나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수치가 안정되면 현역 판정으로 돌아오는 일이 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검사 인정 범위예요. 동네병원 결과가 그대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