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럭시 탭 S11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확연합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S펜, 더 가벼워진 본체, 확 밝아진 디스플레이, 길어진 배터리, 좋아진 스피커까지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1) ‘플러스’ 라인업이 빠지고, 화면과 무게가 달라졌다갤럭시 탭 S11 세대는 전작과 라인업 구성이 다릅니다. S10에서 11인치 기본형이 사라졌던 반면, S11에서는 중간급인 ‘플러스’가 빠지고 기본형과 울트라, 두 가지로 정리되었죠. 크기별로 모두 내주면 가장 좋지만, 하나를 뺀다면 차이점이 겹치는 ‘중간 모델’을 과감히 덜어낸 선택이 이해됩니다. 울트라는 전면 카메라가 듀얼에서 싱글로 줄며 화면 침범이 작아졌고, 베젤을 늘리는 대신 디스플레이 실효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방향도 일관됩니다. 손에 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