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나온 에어팟 프로 3은 외형은 익숙하지만 착용감과 음질, 운동 기능에서 체감이 큽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개선됐고, 케이스는 가벼워졌으며, 착용감이 좋아졌는데요. 오늘은 에어팟 프로 3의 사용 후기를 말씀드릴 테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외형: 작아진 박스, 사라진 버튼, 더 가벼운 케이스박스를 여는 순간 가장 먼저 느낀 건 “가벼워졌다”는 감각이었습니다. 구성은 간소해졌고, 케이블조차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어팁은 기존 S·M·L·XS(=X스몰) 구성에서 XXS(2X 스몰)가 추가되어 총 5가지로 세분화됐습니다(기본 장착은 M). 케이스 전면의 LED는 에어팟 4처럼 평상시엔 보이지 않고 점등 시에만 안쪽에서 빛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뒤쪽 페어링 버튼은 없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