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 10

전세집 수리 비용. 집주인, 세입자 중 누가 내야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전세 또는 월세 형태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거주합니다. 말 그대로 빌려서 살다 보니 집이 노후되면서 수리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때 수리 비용은 집주인(임대인), 세입자(임차인) 중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오늘은 세입자가 거주하는 집에 수리가 필요할 경우 수리의 의무와 비용 부담을 집주인과 세입자 중 누가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심각한 수리 사항은 집주인이 수리비용 부담민법 제623조 '임대인의 의무'에 따르면, '임대인은 목적물을 임차인에게 인도하고 계약 존속 중 그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를 부담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집에 수리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집주인(임대인)은 임대차 계약기간 동안 세입자가 거주하는..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관리하는 방법

겨울철 자동차 고장 원인 1위가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시동 불량일 정도로, 배터리가 방전되어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오늘은 겨울철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한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유독 겨울에만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는 이유는?차량용 배터리는 내부 전해질 성분의 화학반응을 유도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납축 배터리인데, 외부 온도에 민감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전해질이 성분이 얼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 성능이 상대적으로 저하되기가 쉬운데, 평상시보다 전조등, 열선 시트, 히터 등 전기 장치의 사용의 증가로 배터리 소모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배터리 방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2. 자..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0.5%p 인하. 신청 조건 알아보기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는 오는 1월 3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를 당초 계획보다 0.5%p 낮춰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현 상황에서 서민, 실수요자의 금리변동 위험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써 일반형의 경우 연 4.25% ~ 4.55%, 우대형은 연 4.15% ~ 4.45%까지 금리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목차 1. 대출 조건- 자금용도 : 주택 구입용도, 기존대출 상환용도, (기존 세입자) 임차보증금 반환용도- 주택 가격 : 9억원 이하 주택 ※ 주택가격은 아파트 기준 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 주택공시가격, 감정평가액 순으로 판단함- 대출한도 : 5억원 이하- 소득요건 : 제한 없음(단, 별도 소득 요건 충족 시 우대금리 적용)- LTV : 70% 이하..

자동차 보험 저렴하게 가입하는 법

자동차 보험은 차를 구매할 경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필수 가입 사항입니다. 매년 가입해야 하는 보험인만큼 보험료 지출이 적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보험 만기가 다가올 때마다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 여러 보험회사의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보험료를 비교하곤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면서 자동차 보험을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목차 1. 보험다모아를 이용한 자동차 보험료 비교 견적 서비스보험다모아는 금융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보험상품 가격 비교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보험다모아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본인인증과 자동차 정보만 입력하면 여러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비교 견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 대출자격(지원대상) 알아보기

금융위원회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서민·실수요자의 대출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2023년 1월 30일부터 보금자리론,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을 통합한 특례보금자리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을 통해 사람들은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특례보금자리론의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금리 조건, 등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1. 특례보금자리론 지원대상(1) 주택가격 특례보금자리론은 9억 원 이하의 주택이 지원대상이다. 주택 가격의 판단 기준은 아파트 여부 및 시세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데, 시세가 있는 아파트는 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 주택공시가격, 감정평가액 순서로 주택가격을 판단한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세 및 공..

[IT] 성능 테스트, 부하 테스트, 스트레스 테스트 내용과 차이점

사람들은 흔히 성능 테스트, 부하 테스트, 스트레스 테스트를 혼용해서 사용한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용어는 의미가 다른데, 오늘은 각 테스트의 의미와 차이점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1. 성능테스트(Performance Test) 성능 테스트는 시스템이 특정 상황에서 성능을 측정하는 테스트로, 시스템의 구성 요소가 어떻게 수행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이다. 성능 테스트는 부하 테스트와 스트레스 테스트의 상위개념으로 두 가지 테스트를 포함한다. 성능 테스트는 시스템의 사용자나 네트워크 등 다양한 변동상황 및 워크로드에서 시스템이 얼마나 안정적일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네트워크 응답성능, 페이지 응답시간, 메모리 사용율 및 요청 처리 속도 등을 측정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한달 복용 후기(성분/부작용)

비타민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유명세 때문에 호기심이 생겼는데, 최근 선물로 받게 되어 30일간의 복용 후기를 공유하게 되었다. 1.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구성독일의 오쏘몰사의 제품인 이뮨 멀티비타민은 액상 한병(20ml)과 2개의 알약(919mg)이 한 병에 포장되어 있다. 7일분, 30일분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공식 수입원인 동아제약 공식몰에서 30일분 기준 129,000원에 판매 중이다. (인터넷 직구 제품으로는 최저가 기준 7만원 내외로 구매가 가능하다.) 2. 성분1일 섭취분에 포함된 열량이 35kcal으로 높은 편이며, 성분의 함량은 다음과 같다.성분함량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함유율(%)탄수화물7g2당류2g2단백질0g0지방0.5g..

2023년 1월 3일 부동산 규제 해제에 따른 영향 - 청약

2023년 1월 3일 부동산 대책으로 겹겹이 쌓여 있던 규제들이 완화되면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동산 청약 시장에 끼칠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해제'분양가 상한제'란 집값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축비에 적정 이윤을 더한 가격 이하로 분양가격을 산정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이 서울 18개 구 309개 동, 과천·하남·광명시 13개 동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규제 해제를 통해 서울시 강남, 서초, 송파, 용산을 제외한 전국의 전 지역을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에서 해제하였다. 분양가 상한제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 청약에 ..

서울 부동산 규제 지역 해제에 따른 영향 - 세금(양도소득세, 취득세)

2023년 1월 5일부터 서울 강남3구,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다. 이번 규제 지역 해제로 부동산 규제는 2017년 출범한 문재인 정부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게 되었는데, 이는 정부가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 실물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부동산 규제 지역 해제를 통해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바, 이번에는 변화되는 세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목차 취득세- 정부는 2022년 12월 21일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 완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조정대상지역에서의 2 주택 시 취득세 중과를 폐지하고, 3 주택 이상은 규제지역 여부에 관계없이 중과세율을 기존의 50%까지 인하한다는..

1년 이상 보유 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년 미만의 단기 보유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징벌적' 양도소득세 중과제도를 완화하여 양도소득세 부담을 부동산 급등기였던 2020년 이전 수준으로 환원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1년 이상 2년 미만 보유한 주택을 파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 중과를 폐지한다. 1년 이상 2년 미만 보유 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주택을 1년 넘게 보유한 경우에는 60%의 양도소득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고, 6 ~ 45%의 일반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즉,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해야 했지만, 1년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1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완화1년 미만 보유한 주택을 팔 경우,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은 현행 70%에서 45%까지 낮아질 예정이다...